부산대학교 문화유산보존연구소는 2000년 6월 설립되었으며,
전통복식과 관련이 있는 섬유, 금속, 지류문화재를 주축으로하는
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현대적인 해석을 통한 재창조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
최근에는 4차 산업시대에 대비 한 글로벌 네트-워킹을 통하여
이 분야의 연구영역을 확대 시켜 인문 예술학적 기반위에
고도화 된 과학 기술력을 융합한 보존처리 기술력 향상과
차세대를 향한 올바른 전통문화의 계승을 위하여
전통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.
문화유산보존연구소 소장